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
덤프버전 :
1. 개요[편집]
Leaders in INdustry-university Cooperation로, 대학과 산업체, 연구소의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
2. 1차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산업 (LINC)[편집]
산학협력 선도대학(LINC) 육성사업에서 1단계(2년간) 성과를 평가하여 하위 6개 대학을 탈락시키고, 2단계에서 12개 이상 대학을 신규 선정한다. 또 전문대 LINC 사업에서도 3개 대학을 탈락시키고 4개 이상 대학을 새로 뽑았다.
2.1. 일반대[편집]
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(2년+3년)간 51개교를 대상으로 17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
교육과학기술부는 2011년까지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지원하기 위하여,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대학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. 따라서 기존의 3개 산합협력 사업(① 지역거점 연구단 육성사업, ② 광역 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 사업, ③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사업)을 통합·개편하여 2012년부터'산학협력 선도대학(LINC) 육성사업'을 마련하였다.
- 기술혁신형: 산업체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, 이를 이전 및 사업화하는 것에 초점을 둔 유형
- 현장밀착형: 지역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양성에 초점을 맞춘 유형
2.2. 전문대[편집]
3. 2차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(LINC+)[편집]
3.1. 일반대[편집]
3.1.1. 본 사업[편집]
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(2년+3년)간 75개교를 대상으로 2532억원을 지원한 사업이다. 2년간 사업비 지원 후 단계평가를 추진하고,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3년간 계속 지원여부를 결정하였다.
2차 LINC+ 사업에 선정된 대학별 사업비 지원액은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 대학은 평균 37억원,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 20개교 평균 10억원을 지원받았다. 구체적인 사업비는 참여하는 학과 규모와 범위, 계획, 평가에 따라 차등적으로 결정되었다.
- 볼드체는 1차 사업에 이어 연속 선정된 대학이다.
3.1.2.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[편집]
혁신선도대학 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융합지식과 '4C 능력'을 갖춘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. 4C는 Communication(소통능력), Creativity(창의력), Critical thinking(비판적사고력), Collaboration(협업능력)을 의미한다. 혁신선도대학 사업은 기존 LINC+ 선정 대학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전체 예산규모는 400억원이며, 1개교당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하였다.
2018년에 10개교를 최초선정하고 2019년도에는 18개교를 추가선정하였다. 2020년에는 LINC+ 미참여 대학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20개교를 추가선정하였다.
- 굵은체는 1차와 2차 본사업에 이어 4차산업혁명선도대학까지 선정된 대학임.
- 기울임체는 LINC+사업에 미참여 대학임.
3.2. 전문대[편집]
전문대 59개교는 사업비를 3년간 지원받는다. 매해 투입하는 예산은 총 938억원이다.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교당 17억원 내외,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교당 10억원 내외 규모로 지원한다.
4. 3차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(LINC 3.0)[편집]
2022년 지원 예산 규모는 총 4,070억 원으로 선정평가를 거쳐 일반대 75개교 내외, 전문대 59개교 내외를 지원한다.
4.1. 일반대[편집]
A. 기술혁신선도형
산학연협력 기술혁신 및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국가경쟁력 제고를 목표로, 총 15개교 내외의 대학을 선정하고, 학교당 55억원을 지원한다. 이 유형에서는 수도권-지방(트랙) 단위 평가로 총 10개교 내외를 선정하며, 이후 탈락 대학 간 전국단위 경쟁을 통해 5개교 내외를 선정한다.
B. 수요맞춤성장형
산업계 및 미래사회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 및 기업 지원 활성화를 목표로, 총 50개교 내외의 대학을 선정하고, 학교당 40억원을 지원한다. 이 유형에서는 권역단위 평가로 권역별 각 8개교 내외, 총 40개교 내외를 선정하며, 이후 권역단위 선정 탈락 대학 간 전국단위 경쟁을 통해 10개교 내외를 선정한다. 수도권 19개, 호남제주권 11개, 대경강원권 15개, 충청권 12개, 동남권 11개 대학이 신청의사를 밝혔다.
- 지원대학
- 수도권 : 가천대학교, 가톨릭대학교, 국민대학교, 단국대학교, 동국대학교, 중앙대학교, 상명대학교, 서울과학기술대학교, 아주대학교, 한국공학대학교,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등 19개교
- 충청권 :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, 대전대학교, 선문대학교, 한국교통대학교, 한국기술교육대학교, 한남대학교, 한밭대학교, 한서대학교, 호서대학교, 순천향대학교, 건양대학교 등 12개교
- 호남제주권 : 군산대학교, 목포대학교, 우석대학교, 원광대학교, 전주대학교, 제주대학교, 조선대학교, 호남대학교, 광주대학교, 동신대학교, 순천대학교 등 11개교
- 대경강원권 : 경일대학교, 경운대학교, 계명대학교, 금오공과대학교, 대구가톨릭대학교, 대구대학교, 대구한의대학교, 안동대학교, 영남대학교, 한동대학교, 가톨릭관동대학교, 강릉원주대학교,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, 한림대학교, 한라대학교 등 15개교
- 동남권 : 경남대학교, 경성대학교, 동명대학교, 동서대학교, 동아대학교, 울산대학교, 인제대학교, 창원대학교, 한국해양대학교, 영산대학교 등 11개교
C. 협력기반구축형
산학협력 기반 조성 및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목표로, 총 10개교 내외의 대학을 선정하고, 학교당 20억원을 지원한다. 이 유형에서는 수도권-지방(트랙) 단위 평가로 총 10개교 내외를 일괄 선정하며, 유형의 취지를 고려하여 1~2차 LINC 전체 사업기간(2012~2021, 총 10년)동안 연속하여 참여한 대학의 신청은 제한한다.
4.1.1. 선정 결과[편집]
- 굵은체는 1차(LINC)와 2차 본사업(LINC+), 4차산업혁명선도대학, 3차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(LINC 3.0)까지 모두 선정된 대학임.